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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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수지 그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수지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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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e Green
수지 그린은 예술에 등장하는 동물을 깊이 연구하고 인간과 동물과의 상호작용에 관한 책들을 썼다. 특히 지난 수년 동안 예술과 인간 삶에 있어서 개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책을 준비해왔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긴 역사 속에 광범위한 관계 맺기를 이어온 인간과 개의 문화적 의미를 풀어내고자 했다. 그 연구의 결과물이 『나의 절친―예술가의 친구, 개 문화사』이다. 이 책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개를 주제로 한 예술(조각부터 회화에 이르기까지)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책은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미술사학자, 사회학자 모두 관심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은 책으로 『새의 메시지Bird Messages』(2018), 『동물의 메시지Animal Messages』(2015), 『호랑이Tiger』(2006), 『당신의 개에게 말걸기Talk to Your Dog』(2005) 등이 있다. 현재 영국 켄트에 살고 있다.

역 : 박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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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어둠의 미술』 『여기, 아르테미시아』 『고딕 이야기』 『나의 절친』 『펠리시아의 여정』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아르카디아』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네 번의 식사』 『나는 말랄라』 『프래니와 주이』 『불완전한 사람들』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커버』 『카르트 블랑슈』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작은 것들의 신』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반 고흐의 귀』 『우리는 매일 새로워진다』 『이차원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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