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노부토모 나오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부토모 나오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信友直子
1961년 출생으로 도쿄대 문학부 졸업 후 모리나가제과에 입사했다. 유명 식품 회사들을 겨냥한 연쇄 협박 테러인 ‘글리코 모리나가 사건’ 당시 광고부 사원으로 취재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영상 제작에 흥미를 느껴 제작 프로덕션으로 이직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영상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주로 후지TV에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일이 나의 연인’이라 공언하며 독신 생활을 보내는 그녀는 2005년 자궁근종으로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았고, 2006년 인도 여행 중 열차 사고로 중상, 2007년 유방암 투병 등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왔다. 자신의 유방암 투병기를 셀프 다큐멘터리 <가슴과 도쿄타워: 나의 유방암 일기>로 제작해 방영하기도 했다.

역 : 최윤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윤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자신이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만의 기본』, 『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혼자가 되었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패밀리 집시』, 『아버지와 이토 씨』,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등이 있다.

최윤영의 다른 상품

나로 살기 위해 오늘도 일하다

나로 살기 위해 오늘도 일하다

9,900 (10%)

'나로 살기 위해 오늘도 일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흔에는 홀가분해지고 싶다

마흔에는 홀가분해지고 싶다

11,500

'마흔에는 홀가분해지고 싶다'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가 되었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

혼자가 되었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

9,660

'혼자가 되었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9,660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상세페이지 이동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8,400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