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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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상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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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등이 있으며 제3회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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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재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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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혼자 쓰고 함께 읽는다. 지은 책으로 《하바롭스크의 밤》, 《우리가 주울 수 있는 모든 것》 , 《한 줄도 좋다, SF영화: 이 우주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 《도메인》 , 《당신에게 죽음을》 이 있다.

1981년 서울 출생.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SF 영화는 [우뢰매], 그 뒤 텔레비전으로 [토탈 리콜]을 보고 화성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소설을 썼다. 소설집 『하바롭스크의 밤』, 『우리가 주울 수 있는 모든 것』이 있으며, 네이버 포스트 '자정의 매표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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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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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생. 경북의 소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서울에서 살고 있다. 문화잡지 《이매진》 수석기자를 하며 영화 담당을 했고, 웹진 《스폰지》 편집장을 거쳐 전업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씨네 21》의 ‘씨네꼴라쥬’ 등 영화 패러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 『모든 요일의 카페』, 『논다는 것』, 『어느 날 갑자기, 살아남아 버렸다』, 『생각하는 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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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송경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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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주간지 ≪씨네21≫의 기자이자 영화평론가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2012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간사로 활동했으며 2011년부터 부산일보 영화상, 부천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PISAF 단편애니메이션 부문 예심 심사위원 등의 여러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인디다큐페스티벌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유튜브 채널 ‘무비썸’을 진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격조의 예술가, 파격의 모험가』(2019), 『프로듀서』(공저, 2019), 『미지의 거장, 숨은 걸작』(2015) 등이 있다.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애니메이션에 대한 비평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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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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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출생. 2015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이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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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士
'박사'라는 호적에 새겨진 분명한 이름과, '칼럼니스트'라는 종잡을 수 없는 모호한 호칭 사이의 간극을 재미있어한다. 책, 고양이, 여행 등 흥미를 끄는 것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 또한 재미있다. 매번 흥미를 느끼는 주제를 발견할 때마다 그것에 대해 쓸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행운을 누려왔다. 읽는 것, 읽어주는 것, 읽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업을 통해 함께 사는 삶을 실감한다. 『나에게, 여행을』 『가꾼다는 것』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등의 책을 쓰고 신문연재와 방송 출연으로 사람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2013년부터 매달 ‘박사의 책 듣는 밤’을 열어 책을 읽어주고 있다.

또 다른 칼럼니스트 '이명석'과 함께 '사탕발림'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책, 전시,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나의 빈칸 책』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도시수집가』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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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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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그림책 코너에 머무는 시간이 부쩍 많아졌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그림책을 읽다가, 언젠가부터 혼자서도 잘 읽는다. 그림책의 다정한 팬이 된 것이다. 팬이 된 걸 다행으로 여긴다. 이 다행함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이 다정함을 널리 나누고 싶다.

2006년 《시인세계》로 등단해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거기에는 없다』와 산문집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아무튼, 인기가요』 등을 냈다. 시 짓고 글 쓰고 책 꿰는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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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蓮浚
파주에 살며 시와 산문을 쓴다. 시, 사랑, 발레, 건강한 ‘여자 어른’이 되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9년 5월 『아무튼, 비건』을 읽은 후 비건을 지향하는 인간이 되었다. 일단 시작하면 꾸준히 한다. 사랑하면 믿는다. 분방하고 충동적이지만 (이상하게도) 수련과 수양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무지몽매해서 늘 실연에 실패한다. 무언가를 사랑해서 까맣게 타는 것이 좋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 「얼음을 주세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과 산문집 『소란』,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내 아침인사 대신 읽어보오』,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동화 『정말인데 모른대요』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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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는 행정학을 전공했지만 입신양명에 뜻한 바 없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출판계에 발을 들였다. 출판사와 잡지사 등을 전전한 끝에 번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엄벙덤벙하는 성격과 달리 말을 고르고 뜻을 옮기는 작업이 잘 맞았고, 영광스럽게도 존 버거와 허먼 멜빌, 알베르토 망겔처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러 작가의 글을 우리말로 옮길 기회를 누렸다. 이제는 그저 틈틈이 일을 하며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한량의 삶을 꿈꾸고 있다. 영화 에세이 『한 줄도 좋다, 가족 영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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