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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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나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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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앙드레 말로에 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서 엠마누엘 레비나스에 대한 논문을 준비했습니다. 귀국 후 출판사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그래픽노블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의 비밀일기』 『자이 자이 자이 자이』 『오리엔탈 피아노』 『최초의 인간』 등 여러 권의 그래픽노블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몇 편의 프랑스 철학책, 그리고 『올망졸망 철학교실』 『유토피아』 『이건 내 나무야』 『조금 많이』 『내 친구 수지』 등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최근에는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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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자벨 블로다르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자벨 블로다르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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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le Wlodarczyk
이자벨 블로다르칙 선생님은 대학에서 철학과 문학,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대학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젊은이들에게 불어와 연극을 가르쳤고, 언어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른이 되기가 두려웠던 선생님은 영원히 어린이로 남고 싶었고, 어린이의 영혼을 간직한 모든 이를 위해 이야기를 창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책을 쓰면서 독자들이 스스로 잃어버린 언어를 되찾고, 자기 힘으로 생각하며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 바랐습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것이 매우 진지한 작업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삶에서 부딪히는 중요한 문제들을 두려움 없이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그림책 작가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독자들과 본질적인 것을 나누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지은 책으로 『엉뚱한 병아리』(2021), 『주느비에브 드골: 미래를 믿었던 여인』(2021), 『생각해볼 만한 축구 이야기』(2020), 『쓴 열매가 달리는 나무』(2017), 『추억 도둑』(2016), 『사라진 소녀』(2013) 등 다양한 주제의 30여 편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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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민지 리 디볼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민지 리 디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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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 Lee-Diebold
이민지 선생님은 우리나라 서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 교환학생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과 프랑스 사부아 대학에서 영어-불어-한국어 통역을 공부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영국 대사관 영사과에서 일했습니다. 프랑스 리옹 소재 에밀 콜 미술학교에서 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민지 선생님은 표현의 다양성과 자유로운 해석 능력을 기르고자 회화와 데생, 삽화. 조각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전문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곰의 아들』, 『백마의 딸』(예춘량 글, 2015), 『큰숙모 호랑이』(블랑슈 치우 글, 2013), 『파란 용의 파란 꽃들』(이자벨 블로다르칙 글, 2013)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