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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배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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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동안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일본에 거주하며 영어와 프랑스,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라면왕, 안도』, 『한밤의 박물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 까』, 『티모시와 스마트폰 좀비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