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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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중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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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청소년소설 작가.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 왔으며, 2001년 강화 양도면으로 이사해 지금까지 ‘기찻길옆작은학교’의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고 있다. 1999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종이밥』 『내 동생 아영이』 『행운이와 오복이』, 청소년소설 『조커와 나』 『모두 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나의 동두천』, 에세이 『꽃은 많을수록 좋다』, 강연집 『존재, 감』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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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하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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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와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2001년부터 중국에서 공부하다가 2005년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 중소기업에서 온라인마케팅과 해외 업무를 보다가 2012년부터 마을 활동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2014년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의 창립 멤버로 시작해 사무국장을 맡아 생전 처음 마을교육을 들여다보았고, 2020년 대표로 선임되었다. 그동안 ‘이룸’의 시민교육을 통해 1,733학급의 학생들을 만났고, 그 외 마을 이해, 마을기자단, 문화 다양성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2018년에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강의 등을 진행하는 작은 회사를 세워 기쁘게 웃는 사람과 자주 마주치는 세상을 꿈꾸며 지역 활동가, 대변인, 자영업자, 집필 노동자로 살고 있다. 『포기하지 않아, 지구』, 『성남시의료원 설립운동사 2003-2021』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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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용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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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사이며 교육학을 전공했다. 교육공동체 벗에서 발행하는 격월간지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겸 편집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비평하는 글을 써 왔다. 저서로 『교육학의 가장자리』가 있으며, 공저로는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능력주의와 불평등』,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교육 불가능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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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채효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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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해직강사로 대학의 기업화와 비민주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수요집회와 잔디밭 강의 등 학내투쟁과 강사투쟁을 했고 그 경험을 기록하여 『대학은 누구의 것인가』를 펴냈다. 교육공동체 벗 조합원이자 발행지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장으로 잘못된 교육 시스템과 한국 사회 문제를 비판적으로 조망하는 글을 꾸준히 써왔다. 2018년부터 월간 『워커스』에 노동, 정치, 교육, 돌봄, 기후위기 등 다양한 현안에 섬세한 고민과 물음을 던지며 ‘워커스 사전’을 연재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능력주의와 불평등』,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상상하라 다른 교육』, 『교육 불가능의 시대』 등이 있다. 현재 강원도 인제에서 글 노동자, 들 노동자로 산다. 지배하는 이들이 아니라 지배당하는 이들, 저항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연구자이자 함께 싸우는 사람으로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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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영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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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서울에서 교사로 살고 있다. 교사로 ‘행복한 밥벌이’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학생인권을 만났다. 학생인권을 통해 ‘내 안의 꼰대스러움’으로부터 해방되면서 ‘학교에서 살아가는 힘’이 커지고 있다. 학교에서 좌충우돌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는 괜찮은 교사, 아니 ‘괜춘한 인간’이 되고 싶다. 『학생인권의 눈으로 본 학교의 풍경』을 썼고, 공저로는 『인권, 교문을 넘다』, 『불온한 교사 양성과정』,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그리고 학교는 무사했다』, 『저항하는 평화』, 『세상을 바꾸는 힘』,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세월호라는 기표』, 『나를 지키는 법 내가 고치는 법』, 『민주주의 언박싱』 등이 있다. [오늘의 교육] 편집자문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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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윤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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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교사,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하루 종일 혼자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인간이지만 친구만 있다면 세상 모든 주제로 하루 종일 떠들기를 좋아한다. 라디오헤드가 싫어하던 ‘Talks in math’의 상황을 즐기는 수학 교사다. 수학으로 시를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싶다. 학교 유일의 자퇴생 출신 장애인 교사라 아주 만족하며 지낸다. 공저로 《한국 교육의 오늘을 읽다》,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 《대안의 길을 찾는 교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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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진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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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고등학교 교사. 경동고, 강남공고, 서울공고에서 윤리와 사회를 가르쳤다. 좋은교사운동 공동 대표를 지냈고, 쉼이 있는 교육 시민 포럼 운영 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본 학력과 과잉 경쟁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나와라! 교육대통령』 『대입제도 딜레마, 대타협은 가능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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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정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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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같은 아이들과 함께 남자중학교에서 가르치며 배우는 국어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상담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청소년들에게 좀 더 따뜻하기를, 학교가 사춘기를 지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좀 더 필요한 존재이기를 꿈꿉니다. 학교가 기후 문제로 신음하는 지구의 위기, 불의하게 돌아가는 세상을 향한 관심도 놓지 않으면서 서로에 대한 존중, 약자에 대한 배려, 인권과 평화를 마음에 품은 멋진 청년을 키우는 곳이기를, 그런 것을 배우고 고민하는 과정에서도 늘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 되기를 꿈꿉니다.

교단 에세이 『내 어린 늑대와 강아지들』,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교사와 부모 사이』, 국어 수업 이야기 『트림하며 자음 공부, 사탕 물고 모음 공부』(비매)와 동화 『세상에서 가장 큰 담요』를 썼습니다. 공저로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젠더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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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명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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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공부할 때는 4년 동안 전공 필수만 겨우 이수할 정도로 전공 공부를 회피했다. 그러나 영양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보니 학교 영양사(영양 교사)로 일할 기회가 주어졌다. 영양 교사로 일하면서 환경 문제에 맞닥뜨리며 학교급식 역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후 2002년부터 친환경 학교급식 운동에 함께했다. 녹색연합에서 발행한 《자연을 닮은 소박한 밥상》(2005, 북센스)을 감수했고, 2012년 경기도교육청에서 발행한 《친환경 학교급식 건강식단》을 여러 동료 영양 교사들과 공동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