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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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우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우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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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출판을 전공했습니다. 청량산 아래 작은 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살며, 어떻게 하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즐거운 책 읽기를 함께하기 위해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강연합니다. 쓴 책으로 『미디어의 쓸모』(공저), 첫 번째 그림책 『단호박이 주렁주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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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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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엉뚱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몽상가였습니다. 성신여자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아이들과 그림이 좋아 퍼포먼스 미술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장난꾸러기들과 매일 놀며 일하던 어느 날, 분신 같은 내 아이를 얻었습니다.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위한 동화책을 만들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화폭에 녹여내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단호박이 주렁주렁』은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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