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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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리 르도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리 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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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e L'hospitalier
1948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마르틴느 로스피탈리에(Martine L'hospitalier). 문학을 전공한 그는 1970년대 말부터 글쓰기를 시작했고, 1985년 일본 하이쿠에 영감을 받은 시 「사망자주식회사」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1986년 소설 『장엄호텔』을 미뉴이 출판사에 투고해 출간했고, 이듬해 어머니 성을 따른 마리 르도네라는 필명으로 두 권의 소설 『영원의 계곡』 『로즈 멜리 로즈』를 출간해 삼부작으로 완결했다. 이밖에 장편소설 『이제 더 이상은』 『콜트 45 권총을 든 여인』, 단편집 『대역인물』 『실시』, 희곡집 『티르와 리르』 『모비-딕』 등이 있다.

역 : 이재룡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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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밀란 쿤데라, 누보로망 이후 신경향 소설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장에슈노즈와 장 필립 뚜생 등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것을 비롯해 외젠 이오네스코, 르 클레지오, 미르세아 엘리아데 등을 본격 소개하였다. 문학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프랑스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꿀벌의 언어』, 옮긴 책으로는 『그날의 비밀』, 장 에슈노즈의 『달리기』, 『일 년』, 『금발의 여인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체성』, 조엘 에글로프의 『장의사 강그리옹』, 『해를 본 사람들』, 『도살장 사람들』, 외젠 이오네스코의 『외로운 남자』, 마리 르도네의 『장엄호텔』 장 필립 뚜생의 『사랑하기』, 『도망치기』, 『욕조』, 『사진기』를 비롯해 『거대한 고독』, 『고야의 유령』, 『모더니티의 다섯 개 역설』, 『코르다의 쿠바, 그리고 체』, 『벵갈의 밤』, 『부끄러움』, 『슬픈 흰곰의 노래』, 『로즈의 편지』, 『가을 기다림』, 『길고도 가벼운 사랑』, 『이별연습』, 『포옹』, 『오니샤』, 『불확정성의 원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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