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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보 벌링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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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Burlingham
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이자 〈포브스〉 칼럼니스트로, 최고의 비즈니스 통찰력과 필력을 겸비한 저널리스트이며 경영 사상가다. 그는 사업의 여정 중 가장 중요하지만, 그동안 덜 주목받았던 ‘엑싯’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성공한 엑싯을 만드는 조건은 과연 무엇인지, 수많은 기업가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성공적 엑싯의 8가지의 요소를 발견했다.

1967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공공 및 국제문제를 공부했고, 졸업 후 저널리즘계에 뛰어들었다. 〈람파츠〉 편집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잡지와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하퍼스〉〈에스콰이어〉〈보스턴글로브〉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1983년부터 〈인크〉의 선임기자 및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혁신적인 기업들을 다룬 기사와 칼럼들을 썼다. 그가 집필했던 인기 칼럼 ‘스트리트 스마트(Street Smart)’는 2008년 미국 비즈니스학술지 편집인협회 선정 골드상을 수상했고,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의 최종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1992년에는 ‘오픈북 경영’의 개념을 알린 『드림 컴퍼니』를 공동 집필했는데, 이 책은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북 100’에 선정되며 수십만 부 이상 팔렸다. 그 외 대표 저서로 2006년 파이낸셜타임스와 골드만삭스 선정 ‘올해의 책’으로 거론된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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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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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및 투자 부문에 관한 저자이자 번역가이다. 현재 대기업에서 신사업 투자와 M&A 담당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와튼스쿨 MBA를 마쳤으며 LG전자, 야후 홍콩 온라인 광고 애널리스트, 맥킨지 앤 컴퍼니 매니저, 베인 앤 컴퍼니 부파트너, 위메프 전략실장, AI 상장 기업 솔트룩스의 CSO, 프롭테크 스타트업 운영총괄 및 공동 대표 등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DX 코드:디즈니와 넷플릭스 디지털 혁신의 비밀』 『아마존 vs. 구글 미래 전쟁』 『재테크 쇼크 2020』이 있다. 『DX 코드』는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아마존 vs. 구글 미래 전쟁』은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과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등에 선정됐다. 『엔젤투자자는 어떤 창업가에 투자하는가』를 우리글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