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띠애’와 ‘애띠애캠퍼스’ 대표, ‘피부관리대학’ 학장으로 대학의 뷰티학과 특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피부 미용계에서 유명한 경영자이자 테라피스트다.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이론과 실전에 강하다. 현장에서 수만 번의 임상을 통해 ‘골근동안’을 창시하였다. 해외 업무제휴로 K-뷰티를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가이자 권위자다.
피부미용실 원장들의 성공을 도와 ‘성공 내비게이션’이 되는 게 꿈이다. 아울러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꿈을 주기 위해 학습 플래너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일하면서도 공부할 수 있으니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말라’고 주장하며 뜻있는 사람들에게 성장 전도사 역할을 희망한다.
봉사정신도 투철하다. ‘애띠애’ 브랜드는 ‘사랑과 사랑을 연결하는 띠’라는 뜻을 담고 있다. 강 대표의 철학과 정신이 깃든 이름이다. 강 대표는 이익금을 기부하고, 고객들에게 직접 후원증서를 전달하여 기부 챌린지 운동을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교도소 교화위원으로 수용자의 교정 및 교화와 원만한 사회 복귀를 위한 일에 애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