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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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젤름 그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젤름 그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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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름 그륀 신부는 1945년에 태어나 19세에 베네딕토 수도원에 입회한 후 지금까지 베네딕토회 뮌스터슈바르작 대수도원에서 살고 일했다. 그륀 신부는 영적 동반자로 활동하고, 피정, 단식, 관상과 꿈의 심층심리학적 해석 등의 연수를 이끌었다. 그는 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진 그리스도교 저술가이다. 영성과 삶의 기술뿐 아니라 행복과 내적 조화, 긍정적 생활감정 등의 주제를 다룬 그의 책들은 수십 년 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륀 신부의 책들은 영적 주제들, 묵상, 관상과 단식을 놀라운 감정이입의 방식으로 이해하게 한다. 단순한 일에서 긍정적인 것을 인식하고 느끼게 하는 것이 그의 지혜이다. 안젤름 그륀 신부가 말하는 궁극적 메시지는 이렇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고, 모든 사람에게는 힘의 원천이 잠재되어 있다.

역 : 김선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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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전주 교구 사제가 되었으며, 현재 전주 교구장 주교. 스위스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기초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전주 가톨릭 신학원의 원장직을 수행했다. 이후 본당 사목을 하다가 2017년 주교품에 올랐다. 역서로는 안셀름 그륀 신부의 『피정하고 싶다』, 『예수 수난, 그 여정의 인물들 1-4』, 『예수, 생명의 문』, 『예수, 자유의 길』, 『사랑을 그리는 숨은 꽃, 데레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