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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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고경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고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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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 일하던 2002년 길고양이의 삶을 사진과 글로 담기 시작해, 20년간 고양이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7권의 책을 썼다. 2009년 9월 9일 ‘한국 고양이의 날’을 창안하고 매년 9월 문화 행사를 통해 고양이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7월 고양이 출판사 야옹서가를 창립, 2022년 현재까지 16종의 책을 펴냈다. 쓴 책으로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 『고양이, 만나러 갑니다』, 『작업실의 고양이』,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둘이면서 하나인』, 공저로 『밤을 달리는 고양이』, 『후회할 거야』, 『디어캣츠 Dear Cats Vol.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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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경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최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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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우연히 발견한 누렁이라는 고양이 덕분에 <땅콩전>(2018)에 ‘누렁이 땅콩’ 그림으로 참여했고, 이 그림을 시작으로 길고양이의 삶에 담긴 행복과 슬픔을 그리고 있다.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 작고 앙증맞은 코에는 검댕이 묻고, 예쁜 털옷에는 낙엽과 먼지가 묻어 있지만, 세상 누구보다 강하고 아름다운 길고양이를 바라보면 많은 감정이 느껴진다. 그 잔잔한 울림을, 그들의 삶을 전하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