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웅달(KBS 프로듀서)
26년간 과학, 의학, 미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왔다. 〈명견만리〉와 〈KBS스페셜〉의 책임프로듀서를 지냈으며, 〈생로병사의 비밀〉, 〈과학카페〉, 〈감성 과학 다큐멘터리 사랑〉, 〈슈퍼피쉬〉,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등을 기획, 연출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대상, ‘KBCSD 언론상’ 대상,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대상, ‘뉴욕 TV & 필름 페스티벌 탐사보도’ 금상 등을 수상했다. 우주를 향한 도전과 탐험 DNA를 일깨우고자 2021 KBS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를 나원식 프로듀서와 함께 제작했다.


나원식(KBS 프로듀서)
1995년부터 KBS에서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역사스페셜〉, 〈아침마당〉, 〈KBS스페셜〉, 〈명견만리〉, 〈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제작, 연출했다.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다. 과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이 세상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이치를 공부하기 좋아한다. 그 과정의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