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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바 미스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바 미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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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場 美鈴
14만 부모를 감동시킨 ‘166가지 말걸기 변환표’를 작성한 육아 인플루언서. 세 보물의 엄마이자, 세상 모든 부모가 그렇듯 ‘내 아이 전문가’이다. 첫째 아들은 ASD(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을 받았으며 LD(학습장애)+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경향이 있고, 둘째 아들과 셋째 딸은 발달장애는 아니지만 의사소통에 몇 가지 문제를 갖고 있다.
소중한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육아와 대화법 공부를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 ‘편안한 엄마’라는 이름으로 SNS에 육아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해왔다. 그중 직접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말걸기 예시를 정리한 ‘말걸기 변환표’가 입소문을 타고 14만 회 공유되며 실전 육아에서 바로 쓰는 대화법으로 회자되었다. 이 표를 바탕으로 집필한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은 출간 이후 줄곧 육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저서로 《발달장애와 경계선급 3남매를 웃으면서 키우는 108 가지 육아법》이 있다.

역 : 박미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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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와키 미술학교에서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본에서 주얼리 디자이너로 5년간 활동했다. 그 후 한국으로 건너와 통역 및 영상 번역을 10년 넘게 해왔다. 현재는 두 아이를 키우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 기획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