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혼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혼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여전히 백지 앞에서 낯을 많이 가린다. 조금이라도 더 친해지고 싶어서 자꾸 그 위에 뭘 쓰는 것 같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 『전국축제자랑』 등을 썼다. 김혼비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김혼비 작가 “B급 느낌이 묻어나는 A급 문장을 쓰고 싶다” 김혼비의 다른 상품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10,500원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다정소감 10,500원 '다정소감' 상세페이지 이동 을들의 당나귀 귀 2 12,600원 '을들의 당나귀 귀 2' 상세페이지 이동 요즘 사는 맛 11,200원 '요즘 사는 맛' 상세페이지 이동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10,500원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전국축제자랑 10,500원 '전국축제자랑'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10,500원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튼, 술 7,700원 '아무튼, 술'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