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옥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옥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산에서 초등학교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글을 쓴다. 삶은 달걀과 따뜻한 믹스커피에 진심인 편이다. 세상의 사소한 이야기들이 간절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기를 소망한다.
그림 : 김수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수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씨를 쓴다. 마음을, 풍경을, 생각을, 시선을 그리듯 쓰는 것을 좋아한다. 글씨가 쓰는 사람과 보는 사람에게 주는 힘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