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방송 조연출, 광고 카피라이터와 마케터를 거쳐 지금은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책을 쓰고 만드는 게 목표이다. 여행을 다니며 만난 세계의 궁전을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본명 박지해.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대표작으로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일러스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추억의 시간〉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그림자 사냥꾼』,『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