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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영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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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꾼이 존재하는 건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어떤 것도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전북 정읍의 작은 마을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 숭문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제1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마산지방법원 판사로서 법조인의 삶을 시작한다. 마산지방법원 진주지원 판사를 거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판사에 이르기까지 7년 반 동안 법원에서 근무했다.

1991년 변호사를 개업하여 현재는 2000년에 설립한 법무법인 ‘디지털’ 대표 변호사로 30여 년간 경기도 성남시에서 일하고 있다.

부모님의 가르침과 성실한 신앙인으로 그리고 법조인으로서 진실 위에 정의를 세우려는 신념은 평생의 숙원이다. 정치하는 이들의 ‘선한 권력 의지’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시대를 꿈꾸며, 2021년 12월 『굿바이, 이재명』을 출간해 국민의 많은 관심을 받고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최근 출간한 『굿바이, 범죄꾼』도 같은 맥락에서다. 법치를 무너뜨리고, 무법의 시간을 폭주하는 범죄꾼과 그 범죄꾼이 무너뜨린 법치를 바로 세우려는 도화선으로, 선한 국민이 뭔가를 하려는 뇌관이길 바라며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