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부터 사업을 하고자 했던 저자가 꿈을 접으면서 경험해온 많은 것들을 얘기하고 싶지만, 영어와 관련된 부분만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1987년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ABCD를 필기체를 포함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 영어책으로 ‘보스잉글리쉬_기본편’부터 책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다년간 영어를 알려줘 오면서, 기존의 알려주는 방식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A4용지로 출력해서 알려줘도 충분했던 것들인데, 복습이 필요할 때마다, 프린트물이나 노트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자, ‘보면서 쓰는 영어책’을 만들고자 노력한 지 수년 만에 보스잉글리쉬 ‘기본편’을 만들었습니다.

보스잉글리쉬 ‘독해편’과 ‘시험편’을 이어서 만들어야 하고, 각각 워크북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