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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치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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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덕군 반석리 출생. 유성중, 충남고를 거쳐 1976년 서울대 미대에 입학했다. 1986년 미국 브루클린 칼리지 대학원에 입학했고. 작품 자체의 독창성과 가능성만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실기 장학금을 1987년, 1988년 연속으로 받았다. 1987년 뉴욕에서 첫 개인전을, 1988년 핀다갤러리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1990년에 C&A 갤러리와 BACA다운타운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1991년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작품 활동을 벌이기 시작 금호미술관과 가나화랑 등에서 성공적인 개인전을 가졌다. 1993년 FIAC 아트페어에 참가했고 프랑스를 여행하며 파리 시내풍경을 그렸다. 1994년 뉴욕 마리사 델 레 화랑에서 광활하고 대담한 뉴욕의 이미지를 그린 작품들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5년에는 뉴멕시코 주 산타페로 이주하였다. 유럽문화와 토속 인디언문화가 혼합되고 사막과 협곡의 대자연이 천연 그대로 남아 독특한 매력이 있는 산타페의 풍경을 화폭에서 묘사했다. 1996년 뉴욕 마리사 델 레 화랑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197년 외국생활을 정리하고 귀국, 가나화랑에서 뉴욕 풍경, 산타페의 설경들 중 일부를 모아 전시했다. 1998년부터 한국의 시골풍경을 그리기 시작했고 신세계 가나화랑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1998년 4개 도시 순회전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에서 전시를 가졌다. 2002년 가나화랑 인사아트 갤러리에서 내게 강렬한 정서적 충격을 안겼던 사북을 소재로 그린 작품들을 가지고 개인전을 가졌다. 2003년 갤러리 아트링크의 개관전을 겸한 개인전을 가졌고, 시골풍경 중 감과 감나무가 들어간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가졌다. 2005년 부산 도시갤러리에서 뉴욕 시기의 작품, 사북 작품, 산타페 그림, 파스텔화 등을 전시하는 개인전을 가졌다. 2006년 아트링크에서 ‘Windows전’을 가졌다. 2007년 갤러리 현대 개인전, 진달래와 사북의 겨울을 그린 작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