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鉉滿
<덤>, <헬조선의 민낯> 시집이 있으며, <어쩌다 좀비시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책을 발행했다. 독립출판 덤이 대표다.
전북 고창초중고를 졸업했다. 장로회신학대학에 다니면서 기독학생운동(현대교회)과 학생운동, 노동운동, 진보정당운동(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정의당)을 했다. 2014년 4월 정의당을 탈당한 이후 당적이 없다. (사)시민과미래에서 민주시민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촛불혁명을 거치면서 주민이 직접 정치(통치, 자치)하는 직접민주주의(민회, 주민자치)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선거는 귀족제, 자본제다. 대의제 선거의 가짜민주주의 놀음을 종식할 때가 되었다. 추첨제, 보충성, 연방제(네트워크)는 주권자 국민의 직접민주주의 기본원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