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에리카 산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리카 산체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Erika L. Sanchez
시인이자 소설가, 페미니스트, 이민자의 딸, 그리고 젊은 여성들을 위한 치어리더. 일리노이주 시서로의 멕시코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어와 영어를 함께 구사하며 자랐고,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와 뉴멕시코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코스모폴리탄』에서 라틴계 소녀들을 위한 성과 사랑에 관한 조언을 담은 칼럼을 연재했으며, 『롤링스톤』과 『파리 리뷰』에도 글을 기고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시와 소설 쓰기를 가르쳤고, 지금은 드폴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에 첫 시집 『추방의 교훈』을 출간함과 동시에 장편소설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를 발표해 소설가로도 데뷔했다. 근간으로 회고록 『욕실에서 울다』가 있다.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는 작가가 다초점 안경에 자수가 잔뜩 놓인 조끼를 입던 괴짜 소녀 시절부터 원해 온 유색인종 소녀에 관한 이야기다. 발표된 해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작품성뿐 아니라 대중성도 인정받아 11개월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이 작품은 그 역시 이민 2세대인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에리카 산체스의 다른 상품

망가지기 쉬운 영혼들

망가지기 쉬운 영혼들

15,300 (10%)

'망가지기 쉬운 영혼들' 상세페이지 이동

역 : 허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허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앤 그리핀의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조지 오웰의 『조지 오웰 산문선』,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작가라는 사람』(전 2권),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 마틴 에이미스의 『런던 필즈』와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할레드 알하미시의 『택시』,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수전 브릴랜드의 『델프트 이야기』 등이 있다.

허진의 다른 상품

세계문학 모노에디션 12권 세트

세계문학 모노에디션 12권 세트

95,040 (10%)

'세계문학 모노에디션 12권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사례 연구

사례 연구

16,920 (10%)

'사례 연구' 상세페이지 이동

조지 오웰 산문선

조지 오웰 산문선

7,920 (10%)

'조지 오웰 산문선' 상세페이지 이동

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

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

19,800 (10%)

'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깜빡이는 소녀들

깜빡이는 소녀들

15,750 (10%)

'깜빡이는 소녀들' 상세페이지 이동

머라이어 케리

머라이어 케리

27,000 (10%)

'머라이어 케리' 상세페이지 이동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15,120 (10%)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상세페이지 이동

조지 오웰 산문선 (큰글자도서)

조지 오웰 산문선 (큰글자도서)

38,000

'조지 오웰 산문선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