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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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우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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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빅매치><호텔룸><부산행><골든슬럼버><옥자><물괴><마녀> 등에 출연하였으며, 2015년 <거인>으로 3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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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다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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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꿨다고 하며, 드라마를 보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느끼며 따라하는 게 좋았다고 한다. 이때 즐겨봤던 드라마는 천국의 계단.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를 지망했다. 그래서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진학한 뒤엔 170cm의 큰 키와 8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을 살려 각종 유명 의류 브랜드의 피팅모델로도 활동했다. 연기에도 열심이어서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극장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하며, 교내연극에서 대한제국 여성 독립운동가 역을 맡기도 했다. 재학 기간 중에 몇몇 광고에 엑스트라로 출연했으며, 대학 3학년 때엔 영화에도 캐스팅되었다.[5]

그리고 마침내 2018년 나를 기억해가 2018년 4월 19일에 개봉했다.[6] 이어 이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촬영한 독립영화인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가 5월 25일 개봉, 그리고 김다미라는 이름을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린 마녀가 6월 27일에 개봉했다.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박훈정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김다미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 구자윤[7]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일약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다.[8] 이 구자윤 역으로 그해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 여배우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화려한 데뷔를 하면서 차기작이 무엇일지에도 이목이 집중된 바, 원래 차기작은 마녀2로 알려져 왔었다. 그러나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이 마녀2가 아닌 다른 작품인 것으로 드러난데다 마녀2가 제작비 문제 때문에 제작이 미뤄져 2020년이나 되어야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김다미의 차기작 역시 불투명해진 상태였었다. 그러다가 JTBC에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해서 제작하는 이태원 클라쓰의 여주인공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차기작은 이태원 클라쓰로 확정되었다.

이태원 클라쓰 시청률이 5회만에 전국시청률 10% 돌파, 최종 16회에 전국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드라마 첫 작품부터 대박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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