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장한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한섭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이야기학교 교장, 기독교대안학교연맹 이사, 서울기독교대안학교연합회 대표, 혜성교회 가정&교육 총괄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영라이프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장한섭의 다른 상품 다음세대교육, 가정이 답이다 12,350원 (5%) '다음세대교육, 가정이 답이다 '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은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가르친 사람에 대한 기억에 남기에,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애썼던 열정과 흘려보낸 사랑이 아이들에게 남길 소망하며 “꿀잼사회” 수업을 만들고 있다.
저 : 정재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재철 관심작가 알림신청 학생들이 즐겁게 컴퓨터를 공부하여, 우리 모든 사회에 도움이 되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저 : 정혜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혜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 영어를 좋아하였고 지금도 영어를 좋아하는 교사다. 저와 만나는 학생들도 영어를 좋아하길 기대하며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고 연구하는 중이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아이들을 상상하며 힘을 낸다.
저 : 류지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지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꿈을 잃어버리려는 세대에 사람을 세우는 사람이 되고 싶단 마음을 주셔서 교사의 길을 선택했다. 아이들로 인해 희노애락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볼 때 선생으로서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낀다.
저 : 곽수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곽수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학창 시절 선생님들과의 좋은 추억들이 교사를 꿈꾸게 했고, 역사와 사랑에 빠져 역사교사가 되었다. 좋은 어른이 될 수 있길, 그리고 아이들과 역사를 통해 일상과 삶을 이야기하며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하고 있다.
저 : 오현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현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역사를 좋아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공부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성숙해지는 나날을 기대하는 사람이다.
저 : 장지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지해 관심작가 알림신청 선생님들의 칭찬과 격려로 수학 교사를 꿈꿔왔고 이 자리에 오게 되었다. 받은 사랑을 베풀며 학생들에게 더 큰 사랑을 느끼고, 배움을 나누며 더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행복하다.
저 : 국성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국성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수학 교사가 되고 싶다는 어릴 적 꿈을 이야기학교에서 이루었다. 수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은 교사다. 학생들이 저로 인해 수학 공부가 재밌다는 말을 듣는 것이 목표다.
저 : 백선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선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책 읽는 것이 즐거워서 국어 교사가 되었다. 여전히 책을 좋아하나 지금은 책을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글 쓰는 걸 더 좋아한다. 이야기학교에서 꿈꿔온 국어 수업들을 차근히 실현해 가는 중이다.
저 : 김하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하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교사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했건만, 돌고 돌아 국어 교사가 되었다. 이제 봄에는 날씨 좋은 터에서 책을 읽고, 여름에는 시원한 수다를 이어간다. 가을에는 무르익는 아이들을 보고, 겨울에는 글을 쓰고 싶다. 아직 겨울을 기다리는 중이다.
저 : 홍지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지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이 너무 커서, 그 즐거움을 알리려다 보니 어느새 학생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저 멀리 높이 솟은 교사가 아니라 조금 낮은 언덕일지라도 가까이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언덕처럼 자신을 낮추지만, 그 땅은 많은 생명을 키우는 비옥한 땅이 되도록 열심히 달리고 있다.
저 : 이은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은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교사다. 과학 수업을 매개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영광 돌리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고 있다. 함께 성장해가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