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에이다 칼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이다 칼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Ada Calhoun
저널리스트, 작가. [뉴욕 포스트]와 [뉴욕 매거진]에서 기자로 일했고 지금까지 총 2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1976년에 태어나 전기 타자기로 작문을 배운 전형적인 X세대로 동시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글을 써왔다. 2017년 오프라 매거진에 발표한 에세이 ‘여자들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가 큰 화제가 되며, X세대 중년 여성들이 직면한 새로운 형태의 위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2년간 미국 전역에 살고 있는 200명 이상의 X세대 여성들을 인터뷰하며 결혼, 육아, 일자리, 돈, 인간관계에서 그들이 겪는 다양한 고충과 존재론적 두려움의 원인을 밝혀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날카롭게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사려 깊은 위로를 담은 놀라운 보고서이자 처방전’이라는 평을 들으며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타임] [보그] 등 수많은 매체에서 ‘2020년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역 : 노진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진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언어의 경계를 허무는 유려한 번역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조디 피코의 『작지만 위대한 일들』, 존 그린의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레오파드』, 『네메시스』, 『아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결혼해도 괜찮아』, 캐서린 아이작의 『유 미 에브리싱』 외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아빠가 결혼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만 가지 슬픔』,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 『자기 보살핌』, 『동거의 기술』, 『창조적 습관』, 『고든 램지의 불놀이』, 『달빛 아래의 만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노진선의 다른 상품

나뭇잎 사이의 별빛

나뭇잎 사이의 별빛

19,800 (10%)

'나뭇잎 사이의 별빛' 상세페이지 이동

보이 인 더 하우스

보이 인 더 하우스

13,050 (10%)

'보이 인 더 하우스' 상세페이지 이동

보이 프럼 더 우즈

보이 프럼 더 우즈

13,050 (10%)

'보이 프럼 더 우즈' 상세페이지 이동

메이드

메이드

15,120 (10%)

'메이드' 상세페이지 이동

상처 받지 않는 영혼 + 명상 저널 세트

상처 받지 않는 영혼 + 명상 저널 세트

31,050 (10%)

'상처 받지 않는 영혼 + 명상 저널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명상 저널

명상 저널

17,550 (10%)

'명상 저널' 상세페이지 이동

본즈 앤 올

본즈 앤 올

14,220 (10%)

'본즈 앤 올' 상세페이지 이동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14,220 (10%)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