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무레 요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무레 요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Yoko Mure,むれ ようこ,群 ようこ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本の雜誌社)’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카모메 식당』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은 삶을 담담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나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출간 당시 고양이와 음식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여성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2013년 동명의 4부작 드라마로 만들어져 WOWOW TV를 통해 방영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무인양녀』, 『일하는 여자』, 『외톨이 여자』, 『미사코, 서른여덟살-』,『작가 소노미의 만만치 않은 생활』, 『개나리 장』, 『일하지 않습니다』,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구깃구깃 육체백과』,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그렇게 중년이 된다』, 『지갑의 속삭임』,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등이 있다.

무레 요코의 다른 상품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셋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셋

10,800 (10%)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셋' 상세페이지 이동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둘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둘

10,800 (10%)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둘' 상세페이지 이동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하나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하나

10,800 (10%)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하나'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15,120 (10%)

'오늘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

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

13,500 (10%)

'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 상세페이지 이동

이걸로 살아요

이걸로 살아요

14,400 (10%)

'이걸로 살아요' 상세페이지 이동

그까짓 고양이, 그래도 고양이

그까짓 고양이, 그래도 고양이

11,520 (10%)

'그까짓 고양이, 그래도 고양이' 상세페이지 이동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둘 (큰글자도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둘 (큰글자도서)

30,000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둘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이현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현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본어 전문 번역가 모임 ‘쉼표온점’의 멤버.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관련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밟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무인양품 디자인 2』, 『채택되지 않은 아이디어』, 『뉴요커의 삶』,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성공을 부르는 운』, 『북유럽이 좋아!』, 『둘이라서 좋아』, 『대화의 1류, 2류, 3류』, 『벚꽃나무 아래』(공역) 등이 있다.

이현욱의 다른 상품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돈 공부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돈 공부

15,120 (10%)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돈 공부' 상세페이지 이동

의사는 먹지 않는 약

의사는 먹지 않는 약

16,200 (10%)

'의사는 먹지 않는 약' 상세페이지 이동

대화의 일류, 이류, 삼류

대화의 일류, 이류, 삼류

15,120 (10%)

'대화의 일류, 이류, 삼류' 상세페이지 이동

경영은 모닥불처럼

경영은 모닥불처럼

15,120 (10%)

'경영은 모닥불처럼' 상세페이지 이동

기타 1도 모르는데 4인조 밴드

기타 1도 모르는데 4인조 밴드

11,250 (10%)

'기타 1도 모르는데 4인조 밴드' 상세페이지 이동

침입자

침입자

13,500 (10%)

'침입자'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너머의 세계

트렌드 너머의 세계

15,120 (10%)

'트렌드 너머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13,500 (10%)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