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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풍선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풍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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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할 때 고작 2천만원 대출도 무서워했던 ‘범생이’ 한의사다. 전문직이니까 열심히 일만 하면 금방 부자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흔 살이 다 되어갈 무렵 순자산이 0원임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열심히 일만 하다가 벼락거지가 된 사실을 깨닫고 부동산 투자를 결심했다. 그해에 집을 팔고 월세로 이사하며 투자를 시작했다. 3년 만에 자산은 40억원대로 껑충 뛰었고, 지금은 병원을 잠시 쉬며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예전의 자신처럼 ‘일하느라 바빠서’ ‘투자하기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부동산 투자 기회를 놓친 이들을 위해 책을 썼다. 소득의 많고적음과 상관없이, 모두가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투자를 잘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책에 충실히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