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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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믹 커스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믹 커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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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Kersten
제록스 PARC에서 연구원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하면서 관점 지향 개발 환경을 최초로 고안했다. 그 후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컴퓨터 과학 박사 과정에서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개발 툴에 통합하는 연구 분야를 개척했다. 이를 계기로 태스크톱(Tasktop)을 창업해 백만여 라인의 코드를 작성했으며 7개의 성공적인 오픈소스와 상업 제품들을 시장에 출시했다. 세계 최대 수준의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를 여러 번 경험하고 비즈니스 리더들과 기술 전문가들 사이의 심각한 단절을 인식했다. 이후 가치 흐름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툴과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일을 해왔다. 가족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으며, 전 세계를 돌면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법의 변화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역 : 최희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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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공임에도 개발자가 되리라 예상하지 않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7년 차가 된 개발자다. 이 책의 공동 역자 두 사람과는 직장에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됐다. 최근에 결혼한 뒤 상상해본 적 없었던 외국살이를 하게 됐다. 현재는 언어를 공부하며 현지에 적응 중이고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역 : 조재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조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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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사이클, 수영,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는 15년 차 개발자이자 사랑스러운 아내의 남편이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의 아버지다. 9년 동안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와 Node.js를 접하면서 웹 개발의 매력에 빠져 웹 개발자로 전향했다. 현재는 ‘위대한 상상’에서 요기요 백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발자로 근무 중이다. 최근에는 K8S를 통한 서비스 관리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으며, 50대가 되면 딸에게 더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자 웹 개발자가 아닌 환경 운동가의 길을 가볼 생각이다.

역 : 오경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오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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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지만 8년째 착실히 회사에 다니고 있는 개발자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개발자로 오래오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지금은 아마존닷컴에서 풀필먼트 관련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