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고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고요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9년 5월 출생. “시가 뭔지 모른다. 그저 어떤 말로도 마음을 설명할 수 없음을 안다. 언어 앞에 무기력해질 때마다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