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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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밀실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밀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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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 2018년 초 중앙일보에 입사해 국제팀, 사회팀을 거쳤다. 낯을 가리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인터뷰를 할 때 만큼은 말이 많아진다. 크게 관심받지 못하는 비주류 문화와 말 못하는 동물들에 관심을 두고 있다.

최연수 : 2018년 말 중앙일보에 입사해 유통팀, 사회팀을 거쳤다. 시를 좋아해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사람 사는 이야기가 듣고 싶어 기자가 되었다. 고참 기자가 되어서도 항상 현장에서 설레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편광현 : 2018년 말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팀, 환경팀을 거쳤다. 책상에 앉아 자료를 뒤지는 시간과 운동화를 신고 현장을 찾는 순간, 둘 다 적절히 좋아한다. 좋은 취재원을 만날 때마다 성장한다고 느끼며, 작업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윤상언 : 2018년 말 중앙일보에 입사해 산업팀, 금융팀을 거쳤다. 갈등, 싸움을 무척 싫어하는 ‘평화주의자’라고 어필하고 다닌다. ‘인사이트를 제시할 수 있는 기자’라는 간절한 목표를 위해 오늘도 공부하고 있다.

박건 : 2020년 초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기획팀, 사회팀을 거쳤다. 전투력은 부족하지만 ‘왠지 믿어도 될 것 같은’ 묘한 신뢰감을 주는 인상 덕에 밥벌이를 하고 있다. 꿈은 현장에 발붙인 이야기꾼으로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