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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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소랏 헝라다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소랏 헝라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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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j Hongladarom
태국 방콕 출라롱콘대학의 철학 교수이자 과학&기술윤리학센터 소장이다. 그는 생명 윤리학과 컴퓨터 윤리학 및 과학과 기술이 개발도상국들의 문화 속에서 하는 역할과 같은 다양한 쟁점들에 대해 많은 저서와 논문을 출판한 바 있다. 그의 관심사는 주로 과학과 기술이 소위 제3세계 국가 국민들의 생활세계(life-world) 속으로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가 그리고 그와 같은 관계성으로부터 어떤 종류의 윤리적 고려들을 얻을 수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대부분은 정보공학이 태국 국민들의 생활세계 속에서 어떻게 통합되고 있는가와 특히 그와 같은 통합이 정보공학을 교육에 이용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에 관심을 가진다. 그는 스프링거(Springer)에서 출판된 The Online Self와 A Buddhist Theory of Privacy의 저자이다. 그의 논문들은 여러 저널 가운데서도 The Information Society, AI & Society, Philosophy in the Contemporary World, Social Epistemology 등에 실렸다.

역 : 김진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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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윤리문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윤리이론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춘천교육대학교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의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 『자비 결과주의』(공역), 『불교의 시각에서 본 AI와 로봇윤리』(공역)가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윤리적 가치 개념으로서 “선”과 “악”의 한계와 활용」, 「선의 편협성과 객관주의적 극복」 및 「도덕행위자로서 생태 인공지능」(공동연구) 등이 있다. 공학 및 생명과학의 기술의 발전에 따라 나타나는 인간의 변화에 대한 윤리적 쟁점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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