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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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누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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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히로코처럼 숲에서 풀과 나무를 벗 삼아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과 더 좋은 책을 나눌까 궁리하며 살고 싶습니다.

글 : 가타야마 레이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가타야마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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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山令子
1949년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이 책을 비롯해 《즐거운 겨울나기》, 〈토끼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와 같이 일본에서 널리 사랑받아 온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남편 가타야마 켄과 함께 작업한 또 다른 그림책 《달님, 날 봐요》는 한국에도 출간되었습니다. 초 신타와 함께 《신기해 신기해》를, 스즈키 코지와 함께 《아버지를 기다리며》를 작업했습니다. 2018년 돌아갈 때까지 시집 《여름의 왕관》과 번역한 책 《안녕히 주무세요》를 남겼고, ‘숲길’, ‘상냥한 나무의 노래’와 같은 곡에 노랫말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2019년 가타야마 켄이 장정을 맡은 수필집 《행성》이 나왔습니다.

그림 : 가타야마 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가타야마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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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山 健
194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 미술 대학에서 상업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림책 작가로서 수많은 명작을 낸 가타야마 켄은 아름다우면서도 힘찬 그림으로 우리를 사로잡아 왔다. ‘아버지와 아이의 만남’을 그린 이 그림책은 이야기와 색채가 투명하여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일본 NHK 교육 방송의 ‘텔레비전 그림책’에서 아빠가 읽어 주는 ‘부자 명작 그림책’ 중 첫 번째로 소개된 다음, 그림책 전문가와 독자의 열망으로 세대 간의 소통을 이어가는 그림책으로 재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은 『나와라, 충치괴물!』, 『아기 곰 마코』, 『도토리는 왜?』,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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