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철학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고, 교육에 관한 생각 그리고 세상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고 한다. 증강학교는 자신과 비슷한 면이 많았다고 한다. 미래저널과 큰 그림 등 증강학교의 요소들이 그러했다. 그는 본래 세상을 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증강학교에서도 그러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증강학교를 선택했고 책에도 나오듯이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다.

증강학교 학생이자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이다. 2022년 기준으로 17세가 되었는데, 증강학교 안에서 현재 나의 미래와 나의 미션은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가고 있다.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것을 좋아한다. 증강학교를 통해서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위할지 발견해서 내가 있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2007년 용인에서 출생하였다. 홍천 초등학교, 홍천 중학교를 거쳐 2020년부터 eBPSS 증강학교에 다녔다. 활발하고 친화력 있는 성격이다. 친구들, 가족,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들은 모두 좋아하는 학생이다.

eBPSS 증강학교에 다니고 있는 2007년생 학생이다. ‘청소년들이 함께 연구한 서번트 리더십’ 책의 공동 저자이다. eBPSS 마이크로칼리지에서 ‘서번트 리더십’, ‘구글 클래스룸’ 상을 받았다.

eBPSS 증강학교 시즌 1부터 다니며 eBPSS 철학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2008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는 벌원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소극적인 성격이기에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먼저 다가와 주는 증강학교 학생들을 무척 좋아한다.

증강학교에 다니고 있는 15세 학생이다. 서프데미에 영상을 올리기 위해 경제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경제 공부를 하는 이유는 혼자 잘 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세상의 흐름을 읽고, 시대를 보는 눈을 뜨게 도울 방법으로 영상을 제작하여 알리기 위해서다. 이것을 서프데미라는 교육 블록체인에 ‘성규의 3분 경제’라는 제목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증강학교를 사랑하고, 증강학교의 친구들을 사랑하고, 미래 교육의 선구자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는 꿈을 가진 15세 소년이다.

eBPSS 증강학교에 다니고 있는 2008년생 학생이다. eBPSS 마이크로칼리지에서 ‘빅픽처’ 상을 받았다. 친화력이 좋고 웬만한 실수나 장난은 모두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성격을 가졌다.

증강학교에 다니는 중인 학생이다. 2011년생, 2022년으로 치면 12살이 된다. 마이크로칼리지에서 수업을 듣다가 증강학교로 왔다. 언제나 활발하고 많이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