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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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로버트 사부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로버트 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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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Sabuda
삽화가이자 페이퍼 엔지니어입니다. 로버트 사부다는 미시건주의 작은 마을 핑크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사무실에서 가져다주신 낡고 두꺼운 종이 파일들을 가지고 팝업 카드나 책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사부다는 8살 때부터 주위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자신이 만든 놀라운 팝업 작품들을 선물했습니다. 일찍이 어린이책을 만드는 데 평생을 바치겠노라 결심한 사부다였지만, 처음에는 여성용 속옷 박스를 디자인하는 등 고생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1988년 『바이올리니스트의 아들』이라는 책의 일러스트로 데뷔를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삽화 위주로 작업했지만, 언제나 좀 더 혁신적인 스타일을 원했던 사부다는 1994년부터 그가 플랫 아트 북이라고 부르는 『투탄카멘의 선물』, 『아서와 칼』, 『종이용』 등을 펴냅니다. 현재는 팝업 북의 장인으로 더 이름이 높은 사부다는 1994년 자신의 최초의 팝업 북인 『크리스마스 알파벳』을 시작으로, 『12일간의 크리스마스』, 『오즈의 마법사』 『인어공주』 등을 작업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맨해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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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 잔-마리 르프랭스 드 보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잔-마리 르프랭스 드 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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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Marie Le Prince de Beaumont,보몽 부인
프랑스의 소설가로, ‘애쿼틴트’라는 동판화의 명암 표현 기법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화가 장 바티스트 르 프랭스의 누이동생이기도 하다. 보몽 부인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711년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린 나이에 사고로 어머니를 여의고, 곧이어 닥친 가난으로 인해 형제들과 뿔뿔이 흩어졌다. 1735년 여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프랑스 로렌 주(州)의 궁정에서 노인이나 환자를 돌보며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다. 교육에 흥미를 느꼈으나, 불행한 결혼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남편과 이혼하면서 교사직도 그만두었다.

어떻게든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었던 그녀는 런던에서 귀족 그랜드빌 경의 네 살배기 딸인 소피의 가정교사가 되었다. 교육가 장 자크 루소(1712~1778)의 철학인 ‘일반의지’를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보몽의 좌우명은 ‘아이들을 재미있게 가르치자.’였다. 그렇게 소녀들을 가르치기 위한 도덕적인 교훈을 담은 내용을 대화체로 풀어낸 『아이들을 위한 잡지』, 『청소년을 위한 잡지』 등의 단편 「잡지」 시리즈를 완성했고, 1757년에 발간된 『아이들을 위한 잡지』에 실린 『미녀와 야수』로 인해 후대에 이름을 떨친다. 오늘날 그녀는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자신을 맞추고, 단순한 필체로 글을 써내려 간 최초의 작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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