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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유경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유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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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대학 때 만나 부부가 된 강군, 그리고 동우, 동율 두 아들과 살고 있으며 하루 중 따뜻한 순간들을 그림일기로 남긴다. 책을 좋아해 언젠가 책방 여는 게 꿈이다. 집 안 구석구석 쌓인 동화책을 강군이 어설픈 연기로 읽어 주면 모두 까르르 웃곤 하는데, 읽는 것만으론 부족해서 상상한 것들을 아무 데나 끼적이던 것이 진짜 그림책이 되었다. 온 세상이 아이를 위해 존재해 주는 것 같은 엄마의 기분을 담은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