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울리케 되프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울리케 되프너
관심작가 알림신청
심리학을 전공한 뒤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며 부모 코칭에 힘쓰고 있다. 동시에 세 명의 남자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노하우를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신뢰가 필요하며, 신뢰가 바탕이 된 대화에는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마법의 힘이 있다고 믿는 소통 전문가다. 2014년 출간한 첫 책 《당신은 어떤 아이였나요? Was fur ein Kind waren Sie?》에 다양한 환경에서 성장한 유명인사 15인과 나눈 대화를 담아 큰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저서인 이 책에서는 오랜 상담과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100가지 질문을 통해 자녀와의 마음 거리를 좁히고 아이의 세상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역 : 이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지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숭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뒤 독일로 건너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정치학과 서양미술사학 학·석사 통합 과정을 마쳤다. 책을 사랑하고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출판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나르시시스트 리더》 《1%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센서티브의 힘》 《생이 보일 때까지 걷기》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우울한 게 아니라 화가 났을 뿐》 등이 있다.

이지혜의 다른 상품

미술과 문학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미술과 문학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16,150 (5%)

'미술과 문학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상세페이지 이동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

16,200 (10%)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왜 아이 마음에 상처를 줬을까

왜 아이 마음에 상처를 줬을까

12,600 (10%)

'왜 아이 마음에 상처를 줬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우울한 게 아니라 화가 났을 뿐

우울한 게 아니라 화가 났을 뿐

12,420 (10%)

'우울한 게 아니라 화가 났을 뿐' 상세페이지 이동

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12,420 (10%)

'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상세페이지 이동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

13,500 (10%)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 상세페이지 이동

1%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센서티브의 힘

1%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센서티브의 힘

13,500 (10%)

'1%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센서티브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