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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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전선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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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대학교 서양미술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그림에 있어서 신체적 생태적 관점」, 「요셉 보이스의 “확장된 미술 개념”과 대안문화: 그의 종교적 생태학적 작품을 중심으로」, 「백남준과 플럭서스: 실증자료를 통한 플럭서스 공연의 중심 인물 백남준」,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발터 벤야민과 연관 속에서의 백남준의 행위예술작품 〈오마주 존 케이지〉에 대한 해설 시도: 생소화 효과와 아우라」, 『플럭서스 예술혁명』(공저), 『미디어의 교섭과 횡단』(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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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저 : 수잔네 레너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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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쾰른대학교에서 『아서 쾨프케(Arthur Køpcke (1928-1977)의 그림, 오브제 그리고 플럭서스-작품들』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50년대~1970년대의 예술에 특화된 연구 경력을 갖고 있는 미술사가로서 특히 플럭서스 예술에 정통한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2003년 뒤셀도르프 미술관(Kunsthalle)에서 전시회 〈1962/63 뒤셀도르프에서 있었던 플럭서스(Fluxus in Dusseldorf 1962/63)〉를 기획했다. 이 책의 텍스트는 2005년도 전시회를 위한 연구프로젝트 수행의 결과이며, 이에 대한 증보가 전시도록 『백남준』 (수잔네 레너르트/이숙경 편집,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관/영국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 오스트필더른 2010)에 실려 있다. 그 후에도 백남준과 플럭서스와 관련된 연구가 있으며, 그 가운데 독보적인 글은 「“플럭서스는 빌헬름 없이 존재할 수 없었다”(백남준). 장-피에르 빌헬름과 독일에서 있었던 플럭서스 운동의 초기 시절(1962/63)」이 다음의 책에 실려 있다. 수잔네 레너르트·실비아 마틴·에리카 윌턴(편집). 『“우연은 모든 것을 잘 하고 있다(Le hasard fait bien les choses)”: 장-피에르 빌헬름: 앵포르멜, 플럭서스 그리고 갤러리 22』. 쾰른 2013. 최근 저작으로는 수잔네 레너르트·수잔네 티츠(편집). 『1967-1978 묀헨글라트바흐 시립미술관의 상자카탈로그(The Box Catalogues of the Stadtisches Museum Monchengladbach 1967-1978)』, (쾰른: 발터&프란츠 쾨니히 서점 출판사 2021)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