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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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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듣똑라’팀 기자. 재경직 공무원을 꿈꾸며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를 바꿨다. 2011년 기자가 되며 경제학을 전공했다는 이유로 경제부에 배치되었다. 결국 기자 경력 중 가장 긴 시간을 경제·산업 분야 담당으로 보냈다. 경제가 어려워서 눈물 흘려 본 경험 덕분에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법을 익혔다. 뛰어난 경제학도는 아니었지만 앨프리드 마셜이 말한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은 마음에 새겨 두었다. 독자들이 경제를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고 금융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가는 데 『금융 프렌즈가 우릴 기다려』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