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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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용희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용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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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ELT 교재를 집필했고, 지금은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J』 기자로 활동하며, 그림책 번역 작업을 병행 중이다. 글 안에, 글 곁에 머무는 삶을 사랑한다. 지금처럼 오랫동안 그림책에 담긴 희로애락을 아이들과, 청년들과,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 『라키비움J 보라』, 『라키비움J 핑크』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 『느낌표』 『빨간 늑대』 등이 있다.
“글 안에, 글 곁에 머무는 삶을 사랑합니다. 책 속에서 ‘물음표’를 던지고 ‘느낌표’를 만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책과 사람을 연결하며 고요히,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담긴 마음을 오랫동안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글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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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Krouse Rosenthal
평생토록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글을 썼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육아와 결혼 생활에 관한 글을 기고한 바가 있으며 시카고 공영 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쿠키 한 입의 수업」 시리즈, 『오리야 토끼야』, 『숟가락』 그리고 『느낌표』를 비롯해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어린이 책을 30여 권 남겼다. 시카고에서 남편과 함께 세 아이를 키웠고 2017년 3월 암으로 세상으로 떠났다.

그림 : 탐 리히텐헬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탐 리히텐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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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Lichtenheld
어린이들을 위한 책과 한때는 어린이였던 어른들을 위한 책을 만들어요. 운 좋게도 능력 있는 여러 작가, 편집자 그리고 출판사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하고 있어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오리야? 토끼야?』와 『상어 대 기차』 『잘 자요, 칙칙폭폭 꿈의 기차』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무적의 빵빵 친구들』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