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공대 졸업 KAIST 단기 MBA 수료 국내 IT 기업 재직 중 ㈜도시와공간, ㈜바른자산관리, ㈜이데일리 등 특강 진행
40세 회사원이다. 인생 목표로 평생 놀고먹으며 자유롭게 살기를 꿈꾸고 있다. 오래전부터 부자가 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고민했다. 치열한 고민 끝에 투자 종목으로 ‘아파트 갭 투자’를 선택했고, 이를 통해 월급만으로 50억 원 이상의 자산 규모를 일구었다.
이미 투자를 통해 어느 정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지만, 회사에서의 정기적인 노동 수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업무에도 열심히 임하고 있다.
본인의 인생 가치관과 투자 노하우를 정리해서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남겨주기 위해 ‘인생과 투자 공부방’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30대 후반 직장인. 투룸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 집 앞에 세워둔 차가 자꾸 견인당하는 설움을 겪으며 내집 마련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이후 공부한 것들을 〈구번타자 홈런왕의 세상뒷담화〉라는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내집 마련 서울 대장아파트에 답이 있다』라는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투자에 눈을 뜨게 되어 매년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제는 내집 마련을 넘어 부동산 투자를 통해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과 추억을 함께할 수 있는 자유를 꿈꾸고 있다.
40대 초반 직장인. 2015년 말부터 아파트 투자를 시작하여 현재 서울 8층 건물과 강남 아파트 등 다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동론자이다. 최근에는 종합부동산세 부담 없는 십여 채 이상의 부동산을 ‘지금 당장’ 매입하기도 했다. 『박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의 저자이며, 〈갓슬러의 경제적 자유〉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40대 초반 직장인. 20대 신입사원 시절, 첫 투자로 서울 재개발 투자를 선택했다. 이후 경매, 공매, 아파트 전월세 투자,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월세 받는 파이프라인을 늘려가고 있다. 직장에서는 재테크를 잘 모르는 과장으로 지내고 있지만, 실제 투자와 사업에 관심이 많고, 그에 대한 생각들을 블로그 〈파이프라인 공사 중〉에 기록하고 있다.
40대 중반 직장인으로 인생의 귀인을 만나 부동산 투자에 입문했고, 이제는 은퇴를 준비하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다. 2010년 수원의 첫 아파트 구매를 시작으로 부자들의 노하우를 본인의 투자와 접목시켜 지금은 용산 상가, 과천 아파트 등 약 10채의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도시정비 사업의 패턴과 타이밍을 연구하는 투자자이자, 인생이라는 바둑판에서 완생을 지향하는 아직은 미생.
40대 초반 직장인. 어느 날 전세로 살던 아파트 계약이 끝나고 주인이 직접 들어오게 되어 한순간에 쫓겨나는 신세가 되어버린 그때를 잊을 수 없다. 그날 이후 오피스텔 분양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되었고, 신도시 아파트를 분양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다. 투자는 편견을 갖지 말고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며,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겼을 때 비로소 결실을 맺게 된다고 강조한다.
30대 중반 직장인. 2017년 첫 집을 구매했고 2018년부터 투자를 시작해 현재 지방 건물 3채와 분당, 용인 아파트 등을 소유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40건 이상의 매도 경험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의 금융가치와 매도자, 매수자의 심리 파악에 중점을 두고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플러스피를 통해 부동산 파이프라인을 늘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