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안톤 슈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톤 슈낙
관심작가 알림신청
Anton Schinack
1892년 독일 프랑켄 지방 리넥에서 태어나 뮌헨에서 문학, 음악, 철학을 두루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신문기자와 신문 문예란의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다름슈타트, 만하임, 프랑크푸르트 등지에서 신문기자와 편집자로 일했고 세계일주 여행을 한 적이 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1945년 종전과 함께 미국의 포로에서 풀려나 마인 강변에 있는 칼 시에서 작가로서 만년을 보냈다.

기질적으로 낭만과 서정성을 지닌 작가인 안톤 슈낙은 특히 장르에 관계없이 주로 일상생활의 주변에서 얻은 서정성이 강한 소재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내어 독일에서는 짧은 산문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울한 프란츠》 《아름다운 소녀 이름》 《ABC에 대한 아라베스크》 등이 있다.

안톤 슈낙의 다른 상품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11,520 (10%)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차경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차경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독일 본(Bonn) 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7년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여 당시 많은 반향을 일으켰고, 그밖에《물의 요정 운디네》(푸케), 《싯달타》(헤르만 헤세),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 《왜 사냐고 묻거든》(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약속》(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삼십세》(잉게보르크 바하만),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안톤 슈낙), 《독일인의 사랑》(막스 뮐러), 《끝없는 이야기》(미하엘 엔데),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미하엘 엔데)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차경아의 다른 상품

소유냐 존재냐

소유냐 존재냐

12,150 (10%)

'소유냐 존재냐'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11,520 (10%)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판사와 형리

판사와 형리

10,800 (10%)

'판사와 형리' 상세페이지 이동

독일인의 사랑

독일인의 사랑

7,200 (10%)

'독일인의 사랑' 상세페이지 이동

싯다르타

싯다르타

7,200 (10%)

'싯다르타' 상세페이지 이동

갈릴레이의 생애

갈릴레이의 생애

12,150 (10%)

'갈릴레이의 생애' 상세페이지 이동

지빠귀 수염 왕자

지빠귀 수염 왕자

6,300 (10%)

'지빠귀 수염 왕자' 상세페이지 이동

누가 진짜 왕일까요

누가 진짜 왕일까요

9,720 (10%)

'누가 진짜 왕일까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