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이주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주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인생 후반, 다시 ‘나’를 생각합니다.
‘별것’이 될 줄 알았는데 ‘아무것’이 된 나를.
그리고 나의 ‘쓸모’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제, 인생의 두 번째 가능성을 꿈꿉니다.

52년을 살았고 18년 공부를 했고
21년 직장생활을 했고 21년째 결혼생활 중입니다.

삼성전기에서 홍보와 인사 일을 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경영을 공부했고 헬싱키 경제경영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현재는 일하며, 살아오며 느낀 인생의 노하우들을 글과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전작으로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딸로 입사 엄마로 퇴사》, 《직장인의 감정수업》이 있다.
몸 따로 마음 따로인 나이 오십을 받아들이자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나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적나라한 나를 마주했고, 조금 더 가까워졌고 계속 나아갈 용기, 믿음,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토록 멋진 오십’을 그려갈 동행자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기회의 작은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

이주희의 다른 상품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10,500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상세페이지 이동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10,100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