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택배기사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택배기사님 관심작가 알림신청 큰딸과 함께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을 지었다. 1998년 3월 3일부터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다. 마음대로 휴가를 쓸 수 없고, 주말에 일하는 날도 있지만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다리에 힘이 풀릴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저 : 큰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큰딸 관심작가 알림신청 택배기사님과 함께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을 지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해 나가는 아빠를 기록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