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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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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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서울에서 태어나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평론을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사랑 사랑 사랑』, 『인어를 믿나요?』, 『쿵쿵이와 나』,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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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마리야 이바시키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마리야 이바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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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Ivashkina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작가입니다.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2020년에 독립 출판사를 열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상하이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황금바람개비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