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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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정화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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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1호에 단편 「쇳물처럼」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장편 『철강지대』와 소설집 『우리의 사랑은 들꽃처럼』, 어린이책 『슬픈 노벨상』을 발표했다.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청소년 농부 학교』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알로, 잠들지 못하는 사자』 『거미에게 잘해 줄 것』 『모두를 위한 케이크』 『내 생일은 언제 와요?』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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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카셸 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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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도서관에서 책의 마법에 푹 빠져 있던 자신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요. 글을 통해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상상, 재미, 그리고 기발함은 그 시절에 날개를 단 거예요. 미국 전역, 그리고 프랑스 파리까지 옮겨 살았고, 지금은 광활한 미국 중서부에서 남편과 개구쟁이 두 아들과 함께 모험을 즐기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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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스카일라 호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스카일라 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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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이자 이야기 구성 작가예요. 애니메이션 창작에 참여하고 그림엽서에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가 그린 그림엽서는 미국의 큰 쇼핑몰에서 인기가 많답니다. 지금은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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