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그림도 그린다. 만화나 짧은 애니메이션 등 여러 방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림 그릴 때는 '뭉키'라는 필명을 쓴다. '뭉키의 그림 세상'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한 생활 교사용 지도서, EBS 방학생활, 탐깨비 등의 그림을 그렸고 때때로 글도 쓰고 있다.
서울에서 초등학생들을 26년 넘게 가르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직접 만지고 만드는 등의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체험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EBS 방학생활과 EBS 수학 교재 등을 집필했다. 창의체험 탐구생활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한층 더 성장했으면 한다.
경기도의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고, 별명은 '친절한 지선쌤'이다. 학생들은 누구나 재능을 갖고 있. 그래서 잘하는 것은 더 잘할 수 있게 하고, 부족한 것은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 주려고 노력한다. EBS 방송에서 초등 사회 강의를 했고, EBS 사회 교재, 방학생활 등 여러 교재를 집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