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남궁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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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신 외할아버지 덕분에 어릴 적부터 글쓰기와 읽기를 좋아했다.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의 연애편지를 대신 써주거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에게 글을 통해 위로를 건네며 소소하게나마 읽고 쓰는 일을 멈춘 적 없었다. 누군가의 글을 읽고 위로를 받았던 경험과 내가 쓴 글로 남을 위로해준 경험이 쌓여가면서, 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기를 바랐다. 그러한 마음들이 모여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이 되었다. 이 책을 읽어줄 누군가를 생각하며, 단 한 줄이라도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당신의 마음에 내 글이 남아있기를 바라며 한 글자 한 글자 정성들여 새겼다.
내 글이 당신께 도음이 될 힘을 가졌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페이스북 namgungwon97
인스타그램 @nam_gung_won
내 글이 당신께 도음이 될 힘을 가졌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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