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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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피터 로벤하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피터 로벤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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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Lovenheim
코넬 로스쿨을 졸업한 후, 〈뉴욕 타임즈〉〈USA 투데이〉를 비롯한 유명 신문과 잡지에 기사 및 에세이를 게재하는 저널리스트이다. 로체스터 기술대학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이자, 법률 자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먹이사슬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쓴 《어린 송아지가 느끼는 햄버거의 초상》과 《중개인 되는 법》 등 여러 권이 있다.

《나의 도움이 오는 곳》은 피터 로벤하임이 〈뉴욕 타임즈〉에 '내 이웃이 되어주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던 오피니언 기사가 묶여 나온 책이다. 그가 살고 있는 로체스터 산드링험로드에서 이웃과의 관계를 다지기 위한 실험의 결과물인 이 책은 이웃의 이름과 얼굴도 모른 채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단면을 보여줌으로서 더 따뜻한 공동체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역 : 노지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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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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