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캐시 렌첸브링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캐시 렌첸브링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Cathy Rentzenbrink
작가이자 글쓰기 코치다. 1973년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의 콘월에서 태어났다. 백화점, 서점, 자선단체 등 여러 분야에서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삶과 죽음, 사랑, 문학 등을 주제로 산문, 칼럼, 인터뷰 등을 쓰고 대학, 문학 에이전시 등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한다. 20여 년간 자기 이야기를 글로 옮기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작가들에게 자아를 쓴다는 행위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동생을 8년간 돌보다 결국 안락사를 택하게 사연을 진솔하게 풀어낸 에세이 『안녕, 매튜』는 저자의 첫 책으로, 《타임스》 《가디언》 《뉴욕타임스》 등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으며 35주 연속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슬픔과 우울을 다루는 법에 대한 성찰을 담은 심리 치유 에세이 『마음의 고통을 다스리는 법(A Manual for Heartache)』, 책에서 얻는 위안과 기쁨을 담은 독서 일기 『친애하는 독자에게(Dear Reader)』, 현대사회를 지배하는 불안과 결혼과 육아의 민낯을 다룬 소설 『모두가 아직 살아있다(Everyone Is Still Alive)』는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다섯 번째 책인 이 책은 자기 안에 존재하는 글쓰기의 잠재력과 씨앗을 찾아내고 싹을 틔우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첫 책 『안녕, 매튜』를 쓰는 데 동생을 잃은 슬픔과 눈물 자국이 묻은 노트들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상세하게 들려준다.

역 : 박은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은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산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불문학을 공부했어요. 오랜 기간 입시 영어를 가르치다가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로드마크》, 《내가 글이 된다면》 등이 있어요.

박은진의 다른 상품

산만한 건 설탕을 먹어서 그래

산만한 건 설탕을 먹어서 그래

16,920 (10%)

'산만한 건 설탕을 먹어서 그래'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세트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세트

23,400 (10%)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11,700 (10%)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

11,700 (10%)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세트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세트

22,500 (10%)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11,700 (10%)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로드마크

로드마크

12,600 (10%)

'로드마크'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