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키즈로 자라서 미국 유학 그리고 1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 한 경험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영어 교육현장을 보다 생생하고 진실스럽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단순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우리 아이를 좀 더 알아가며 접하는 살아있는 요즘 영어의 비법을 전해드립니다.